[Tnews] 지난13일(화)
양천구의 서울시안전보안관 5조의 6명은
신월로115번지,
지양로 55번지,
남부순환로 584번지
도로의 경계석훼손 및 도로의침하 등 균열된것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여
스마트 불편신고하였기에 구청에서 빠른 시정조치등 좋은결과를 기대해
본다.
6명은 '앞으로도 양천구민을 위한 보안관의임무는 깨끗한양천이
될때까지 계속될것이다.'라고 말했다.
※5조에는 Tnews의 원국식기자도 같이 활동하고 있다.
양천구, 서울시 안전보안관5조의 두번째 활동
- 기자명 조현태
- 입력 2018.11.14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