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ws] 지난13일(화)
양천구의 서울시안전보안관 5조의 6명은 
신월로115번지,
지양로 55번지,
남부순환로 584번지 
도로의 경계석훼손 및 도로의침하 등 균열된것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여 
스마트 불편신고하였기에 구청에서 빠른 시정조치등  좋은결과를 기대해 
본다.

6명은 '앞으로도 양천구민을 위한 보안관의임무는 깨끗한양천이
될때까지 계속될것이다.'라고 말했다.


※5조에는 Tnews의 원국식기자도 같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