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ws]10월27일(토) 18:00 에 
서울시 안전보안관위촉장을받은 양천구의 전체 42명중 6명(5조)은 처음으로 
양천구에 있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도로,건물등을 찾아서 몇군데 스마트불편
신고에  등록하였다.

등록이 완료되면 구청에서 발빠르게처리하여 준다.

양천구민 또는 차량통행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라고 할수있다.

안전보안관은 최소 한달에 한번이상활동을 하여야 하고  그에 따른 약간의
실비는 지급 받는다.

※Tnews원국식기자도 5조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