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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섭 기자 | tnews@tnews.kr
중동실업(주)중동산업무사고 무위반 무결근 쌀1포씩전달

강서구염창동소재 택시회사  중동실업 (주)중동산업
(회장 신재천) 은 무사고 무위반 무결근 승무원들에게 매월 쌀1포씩을전달해 화재가되고있다 중동실업 중동산업 은 400여명의승무원과 230여대의 모범적인 중소기업이다 차고지1.500평에 50여년의 역사와
가족처럼 자세를 낮 추며 사업을하는 회사로소문 나있다이에따라 신재천 회장은 우리직장에서근무하고있는 모든 직원을 내가족처럼섬기라는지시에따라

특히무사고가생명이라는 인식을  할수있도록 교육을통해 하달하고있으며 이보영전무는 매주월요일 직원회의에서정책과 복지를 선별하여 승무원들이 인식할수있도록 현장에서 차량점검위원회를 가동 시켜  매일 3-5시까지 현장에서 격려와  주의를전달하고  부족한 부분은배차실 강석수 배차 과장을통해  1-1로격려와 함께  무사고에대한 주의를 부탁하며 무사고해당자에겐  쌀 1포씩을전달해 가정생활에도움이되고있다 그리하여 다른업체와 귀감이 되고있을뿐만이니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따라 본기자는 서울시에 요청한다~~ 서울시는 회사를 지정선별하여 무사고무우반 무결근자에게 정채과복지로 택시회사와  정책을 검토해서  연구해 본다면 일거 양득이될것으로생각된다 그리하여 무사고에대한자부심을갖도록 하되 정책으로 실천에 옮겨 법규를위반하지않고 사고를 줄이는 동시
위반자도 줄어들것으로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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