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논골사거리에서 1월28일 이편한 세상 아파트 외곽공사현장 작업중이던 덤프트럭이 흙을 붙는 과정에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관계당국의 건설현장 안전규칙은 잘 지켜졌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전민철 기자
tnews@tnews.kr
성동구 논골사거리에서 1월28일 이편한 세상 아파트 외곽공사현장 작업중이던 덤프트럭이 흙을 붙는 과정에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관계당국의 건설현장 안전규칙은 잘 지켜졌는지 조사가 필요하다.